원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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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 Neurosurgical Clinic

두통뇌졸중클리닉

원장 인사말

원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이재수 신경외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만성적인 육체통증, 정신적 고갈까지 겪으며 즐겁지 않은 상태를 정상적인 것처럼 받아들이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십니까?
첨단기술과 급변하는 사회에서 홀로 통증을 참아내며 견디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30년 가까이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의과대학 교수로서,  환자들을 상담해 오며 자기 몸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혼란스러워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분들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자신의 신체변화에 대해 낯설 수 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의료장비가 발전하고 자고 깨면 새로운 학설이 발표되는 급변하는 사회에, 저는 현대적 치료법과 대체요법을 모두 장려하고

실행하면서, 오랫동안 쌓인 경험에서 오는 직관이 때로는 더욱 중요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의사의 지시를 따랐는데도 여전히 몸이 아프다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좀 더 완벽한 처방이 필요하다는 말이며, 보이지 않는 영역에 접근하여 아주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우리를 공격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은,

의사가 부단히 노력해야 할 의무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자신을 쇠약하게 만드는 영향력을 정확히 찾아내 제거해야 하며, 이는 의사와 환자가 장단을 잘 맞추며 적극적으로 나아갈 때

평화로운 건강이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신비로워서, 기대보다 더 빨리 최상의 건강상태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별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몇 년 동안 이의사 저 의사를 찾아 다니는 환자분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의사가 그렇겠지만 저 역시 환자들의 고통을 최대한 줄여보려는 연구를 꾸준히 하면서, 동시에 최첨단 의료장비들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퍼즐조각을 제공할 테니 여러분은 저와 함께 맞추면서 제가 설계한 프로그램으로 교감을 나누며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도록

함께 경험하며, 탐구에 동참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바람입니다.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날 입니다. 가장 젊은 날이지요.
우리가 지상에 존재하는 시간은 너무나 짧습니다.


건강을 되찾는 것은  가장 정열적인 자아를 되찾는 일이며, 그래서 우리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하루하루 즐거운 나날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재수신경외과 원장 이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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