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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간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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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24-02-04 12:01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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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부모, 자신에 대한 간병이 큰 문제가 되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부모가 치매, 파킨슨, 뇌졸중등 여러 질병으로 인해 

 

'방문 간병' '주간센터'  '요양원'  '요양병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진다.

 

간병을 이유로 퇴직한 사람도 상당수에 이르며, 

 

간병으로 인해 간병 지옥, 간병 자살이란 말이 생겨났다.

 

그만큼 간병은 가족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주고 있다.

 

 

나에게 오는 고객도 간병 문제를 하소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이 합심해서 하는 경우는 그래도 나은데 혼자서 독박 간병하는 분도 있다.

 

간병에 대한 나의 생각은

 

간병에 너무 최선을 다하면 빨리 지치게 되어 오래가지 못하며 보호자도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모임에 가거나 놀러 다니기 미안하다는 죄책감도 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고통이 가중된다.

 

간병이 길어지면 보호자의 인생도 매우 폐쇄적이고 환자와 같은 고통의 시간을 장기간 보내게 된다.

 

이는 매우 잘못된 방식이다. 간병 가족은 휴식, 놀이, 기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간병하기는 괴로움밖에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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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지원하는 제도를 적극 이용하면 혼자 하지 않아도 된다.

 

노인 장기 요양 보험 제도가 있어서  각자 상황에 맞게 시설을 택할 수 있다.

 

나라에서 지원을 받으려면 상응하는 조건에 맞춰야 하므로 미리 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대기가 길어지지 않도록 예약도 해야 한다.

 

내 돈 내고 가는 시설은 쉽게 택할 수 있지만 이것도 좋은 곳은 대기가 길다.

 

지원을 받아도 자기 부담이 있으며 좋은 곳은

 

간병비도 많이 필요하므로 만약을 위해  닥치기 전 미리 준비를 하도록 한다.

 


집에서 간호가 힘들어서 요양 시설에 맡기게 되는데,   

 

전문가팀에 위탁한다고 생각해야지 부모를 버린다는 죄책감에 들지 않도록 한다.

 

이 점이 정신적 고통을 크게 받고 스트레스가 되므로 좋은 점을 생각하도록 한다.


부모님에게는 요양 시설로 가기 위해  미리 꾸준한 설득을 해두는 것이 좋다.

 

시설은 처음에는 급하고 잘 몰라서 갑자기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차 다른 데도 알아보아 적당한 곳으로 옮겨도 좋다.

 

간병은 남의 일이 아니며, 부모만의 일도 아니며

 

장래 나와 자녀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의 준비에 따라 자녀의 인생도 좌우되며 불효자로 만들기도 한다.


앞으로 점점 더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이 문제는 심각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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