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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노화의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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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25 06:49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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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노화를 연구하는 서울대 박상철교수의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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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의 삶을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참 열심히 사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사람의 노화가 유전자와 같은 결정적 요인보다도

환경적, 생태적, 사회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입증한다.



따라서 장수란 조상 탓이라는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 여하에 따른 결과라 할 수 있다.

100세 이상 장수하신 분들의 상당수가 여전히 일흔이나 여든이 넘은 자식보다 훨씬 더 건강하며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보이는 것만 봐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이분들의 임상 소견에서 별다른 질병 징후를 발견하기 어렵다.


유전적 특성에 있어서도 나라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공통점이 적다.

따라서 100세 장수란 여러 가지 어려운 사회적, 문화적, 환경적 역경을 견뎌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뒷바침 해주는 대표적 연구가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에서 실시한 볼티모어 노화종적관찰연구다.

지역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2년마다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사람마다 늙는 속도가 다르며 같은 사람 내에서도 장기와 각 조직마다의 노화 속도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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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수인들을 직접 만나보면 연령증가에 따른 형태 변화, 기능저하의 패턴이 전혀 다르게 표출된다.

남녀 장수의 차이도 확연히 알 수 있다.

여성은 지속적으로 연령 증가에 따라 신체적, 생리적 기능이 감소되는 패턴이 분명하지만

남성은 크게 변화되지 않는 양상을 보여 문화적 일상 생활패턴의 차이가 매우 중요함을 시사한다.

노화 현상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보편적 현상이 아니라

개인별 차이가 큰 차별적 특성이 매우 강하게 작동됨을 설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노화는 보편적이다'라는 개념은 '노화는 차별성이 강하다'라는 개념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 이처럼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 패턴이

바로 당당한 노련을 살아가는 비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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