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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 통증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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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21-05-09 09:58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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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진료를 받는 분이 자기의 소원은 통증을 못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몸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으나 통증이라도 못느꼈으면 한다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통증을 못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좋을까?

 

 

통증은 몸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대비를 해야하는데,

 

통증을 못느낀다면 손쓰기가 늦어 매우 위험한 상태로 빠질 것이다.



의사는 통증의 정도를 보면서 치료를 하는데 환자가 통증을 아예 못느낀다면....


 

통증은 뇌에서 온다.

 

몸의 다른 어떤 부위가 아파도 통증을 느끼는 곳은 뇌다.

 

통증은 통각수용기라는 특수 뉴런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이는 인체 외부자극을 감지하고, 다른 하나는 척수까지 뻗어

인체에 해가 되는 문제가 있는지 탐지를 하여 뇌로 전달한다.

 

정작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드라마를 보면 뇌를 열어놓고 수술하면서 환자가 노래를 하는 등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장면도 나온다.

각성뇌수술로 의사는 수술하면서 환자의 언어중추를 다치지 않으려고 환자가 말하는 상태를 보면서 수술을 하는 것이다.

뇌표면을 만져도 아프지 않다.

통증을 느끼는 뉴런의 수가 아주 적어서 뇌 주위에는 없고 뇌혈관과 수막 안에 존재하므로 이 때는 두통이 올 수 있으나,

뇌졸중등 뇌손상이 나더라도 뇌 자체는 통증이 없는 것이다.

통증이 심할 때는 다른 일에 확실하게 집중해보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가상현실 게임도 통증을 잊기에 좋다는 연구발표도 있다.

우리 고객들이 통증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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