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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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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20-07-06 06:36 조회5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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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두 가지 계통을 자극합니다.

 

스트레스에 신속하게 반응하는 자율신경계입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

교감신경계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반응을 담당합니다.

 

우리 몸의 모든 기관 즉 근육, 혈관속에는 교감신경계의 신경 섬유 끝이 퍼져있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경 전달 물질이 나와 심장 박동, 호흡, 혈압을 증가시킵니다.

 

운동할 때는 근육에 힘을 주기도 하고 신체적 위험에도 대응하게 합니다.

 

부교감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반대로 균형을 맞추는 기능을 합니다.

 

평온한 상태로 복구시키기도 하고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또 에너지를 저장하고 조직이 회복하고 성장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균형을 맞추는 섬세한 기전을 항상성이라 하는데 대부분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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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몸 내부 환경의 항상성은 매우 중요한데,

내부환경 조건으로 삼투압, pH , 미네랄, 탄산가스와 산소 가스 조성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이 최적 상태로 유지되야만 그 안의 세포가 정상적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항상성 유지를 목적으로  세포,  장기, 기관의 활동을 통합하고 움직이는 조절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신경계와 호르몬계 , 면역계입니다.

 

신경계와 호르몬계, 면역계는 서로 영향을 끼치며 그 중 하나라도 정상적 작용이 안되면 곧 항상성이 무너집니다.

 

항상성은 나이가 들며 서서히 무너지는데, 그것이 노화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계가 흥분하고 그 자극이 뇌에 전달돼

시상하부를 자극하고 흥분성 신경 전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이 방출됩니다.

 

동시에 부신에서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이들은 심장을 빨리 뛰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려 혈액을 전신으로 보냅니다.

 

간에도 작용하여 포도당을 혈액 중에 많이 보내려하는데,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 순간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만들려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계를 자극해 코티솔 자극 호르몬을 만드는데 전념합니다.

 

그 외 중요한 다른 호르몬 생산에 소홀해지므로 성욕감퇴, 흰머리가 늘어나며

성장기 아이들은 키가 자라지 않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으니 받더라도 적당히 풀어내고 조절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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