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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20-01-09 07:05 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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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어지럼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이는 대개 40대 중후반으로 조사되었으나 

40대와 더불어 60대 중후반에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40대에서는 주로 귀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이 많으며

50대 후반에서는 귀 이상뿐 아니라 혈관성 질환, 즉 뇌졸중 등에 의한 어지럼증 빈도가 증가하고

50대 이후에는 뇌졸중과 연관된 위험한 질환이 잠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어지럼증은 공간감각을 잘못 인식하여 느끼게 된다.

 

평형감각, 시각, 체성감각이 중추신경계에서 통합되어 인지되는 것인데,

안구운동, 자세균형, 자율신경을 통해서 우리 몸이 적절히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통합과정과 인지 과정의 문제로 인해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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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시각을 통한 과도한 자극으로 공간감각을 평소와 같이 인지할 수 없어서 발생하는 반면

 

병적인 어지럼증은 평형감각기에 이상이 있어서 과도한 자극이 발생할 경우,

통합중추인 신경계의 기능이 적절하지 못할 때 또는

불안증으로 공간감각에 대한 불안정한 처리로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간혹 빈혈 때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빈혈약을 복용하거나 원인도 모른 체

한약을 복용할 경우 병을 키울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추성 어지럼증의 원인으로는 뇌간의 경색, 허혈이 원인인 경우가 많고

소뇌에 병변이 생겼을 때에도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경색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시기를 놓치면 마비등 영구적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어지럼증이 있을 경우 우선 뇌졸중, 뇌종양, 퇴행성질환을 확인하고

고혈압, 고지혈, 당뇨, 흡연등이 주요 원인 인자이므로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으로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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