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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 통증은 뇌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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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19-12-10 14:27 조회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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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다리 ,치아가 아파도 통증을 느끼는 곳은 뇌다.

 

 

통증은 중추신경계 바깥에 위치한 통각수용기라는 뉴런을 통해 뇌에 전달된다.

 

통각수용기에는 2개의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인체 외부의 자극을 감지하고 ,

 

다른 하나는 척수까지 뻗어 있다.

 

이들이 척수 부분까지 충격을 전달한다.

 

통증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므로 몸이 더 이상 크게 망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만성 통증이 되는데,

 

만성통증은 신경계를 변화시켜 점점 심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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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신경과학을 결합시켜 재미있게 쓴 'DAY IN THE LIFE OF YOUR BRAIN' 책을 보면

 

통증은 정서적인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뇌과학자들이 실험한 결과 요통환자가 선택을 잘한 경우는 정상인의 40%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통증으로 괴로우면 뇌의 주의력은 무용지물이 된다.

 

그래서 통증환자들은 도박을 하면 지는 확율이 아주 높다.

 

독일의 뇌과학자들이 증명한 실험결과를 보면,

 

뇌를 영상 스캔하면 시각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손에 통증을 가했을 때

통증을 처리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 되면서

 

과제를 수행하는 뇌 부위는 활동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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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딴 데다 팔면 통증을 잊을 수 있다.

 

가상 현실 게임을 하면 3차원 세계에 몰두하게 되어 독특한 방식으로 통증을 잊는다.

 

화상치료를 하는 환자들에게 가상현실 게임을 몰두하게 했을 때 통증이 줄었다는 보고도 있다.

 

자기공명영상에서도 뇌의 통증활동이 감소된 것으로 나왔다.

 

플라세보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에게 거짓으로 통증완화제를 주사했다고 말하고

 

통증의 수위를 물으니 통증이 줄었다고 답한 사람들의 PET스캔을 관찰한 결과

 

특정 뇌 부위에서 통증을 없애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생산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최면을 통한 통증치료도 있다.

 

최면은 통증뿐 아니라 심신을 약화시키는 불안 중독 체중감량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최면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나쁜 생활습관까지 모두 치료해주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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