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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영양이 부족해도 넘쳐도 뇌는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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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19-09-06 03:58 조회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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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뇌에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안정적으로 공급됩니다.

 

뇌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우울증, 짜증, 무기력, 분노 등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뇌는 신경 전달 물질을 엄청나게 소비하는데,

 

이를 채우기 위해 뇌에 좋은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인데 이를 모르는 사람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것부터 찾습니다.

 

뇌는 기본적으로 단백질과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경물질은 단백질이 분해되어 생기는 아미노산으로부터 합성되는데, 이때 꼭 필요한 것이 비타민과 미네랄입니다.

 

그래서 단 것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서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의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옳은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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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을 많이 먹으면 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당질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혈당치는 급격히 상승합니다.

 

그러면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되고 상승했던 혈당치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정작 뇌까지 필요한 당분이 갈 수 없어서 졸음이 오고 집중력이 저하됩니다.

 

혈당치가 급격히 떨어지면 뇌는 포도당 공급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뇌는 다시 혈당치를 높이기 위한 작용을 합니다.

 

이 과정에 아드레날린, 노드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신경질, 불안감,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 상태를 벗어나려고 단 것이 무척 먹고 싶어집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당 중독에 이를 수 있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면서 우울증 및 정신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특정 영양이 과잉되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세끼 식사가 부실해서 영양 공급이 제대로 안된다면 영양보조제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보조제는 어디까지나 차선의 선택일 뿐,

 

식생활 개선이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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