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게시판에 이상한 분들이 들르셨나봐요..워낙 인가 많은 홈페이지여서 그런가 보네요..
 
저번에 전화 주셔서 시간잡자고 하셨는데 제가 연락 못드려서 죄송합니다.저도 방학이다보니 이래저래 정신

이 없어서...

겨울에는 환자 분이 많으셔서 바쁘셨겠어요...항상 고마운 마음 으로 원장님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기원

하고 있습니다. 전 원장님 덕분에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몸 상태가 좋아진

걸 아는지 지금은 주변에서 필드 나가자고 절 계속 압박하네요..

제가 다리 끌면서 병원에 간게 1년전인데 ...

아무튼 원장님 건강하시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뱀발: 혹 이글 읽으시는 허리 아프신 분들  이병원 정말 좋은 곳입니다..믿고 꾸준히 치료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