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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21-01-28 14:56 조회1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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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최근에

노화단백질이 34세, 60세, 78세 총 3차례 나이와 무관하게 정점을 찍는다는 사실을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했다.

​이 건강 터닝포인트를 토대로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노화의 첫고비가 오는 30대는 향후 문제가 될 수 있는 가족력등 요인을 찾아 대비하는 것이 좋다.

간염, 비만, 고혈압, 고지혈, 당뇨등 대사질환을 예방하는데 주력한다.

60대는 병을 조기발견 치료하는데 역점을 둔다.

암, 뇌, 심질환은 60대중반부터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암의 세계적 권위자인 MIT 로버트 와인버그 교수는 우리모두는 언젠가 암에 걸리게 되어 있다고 한다.

장수시대 세포의 노화에 따라 (텔로머레이즈가 암세포에 발현됨) 결국은 암에 걸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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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부터는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70대중반을 정점으로 전신 쇠약이 진행되는데 이 때는 운동이나 약물치료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특별히 의사와 상담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식단관리를 잘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주치의와 친해지는 것이다.

(언젠가 신문기사에 보니 의사 백명에게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물었더니

1위가 정기적 건강검진이란 답이 나왔다.​)

심각한 질병이 아님에도 대형병원에 다니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그거 보다는 동네에서 친절하고 나와 코드가 잘 맞는 의사와 친해지는 것이 내게 더 도움이 된다.

주치의가 있으면 응급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항상 내 상태를 점검 받을 수 있어서

예방과 유사시 대비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다.

돋보기, 지팡이, 보청기를 권하면 '늙음'의 시작으로 보고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시기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삶의 질도 높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수련을 하고

자연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노화의 고비마다 거뜬히 넘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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