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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 두통이 얼마나 심하면 병원에 가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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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06 09:56 조회2,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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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신경외과 전문의 (이재수 지음) <생각을 바꿔라 건강이 보인다>에서

일부 요약한 것입니다.---

 

 

머리가 얼마나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는가?

 

머리가 얼마나 아프면 병원에 급히 가야 하는가는 일률적으로 정하기 어렵다.

개인에 따라 민감도, 통증의 정도가 다르기때문이다.

환자는  스스로 위험한 두통인지 아닌지 판단이 어렵다.

그래서 두통이 오래 지속되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병원으로 급히 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의 증상이 나타나면 심각성이 있으니 지체말고 병원으로 가야 한다.

 

1. 구토, 어지러움을 동반한 심한 두통이 갑자기 시작된 경우

2, 두통이 여러날, 몇 개월간 끊이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경우

3, 과로, 긴장, 기침, 과격한 운동, 용병, 성행위 중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이 아픈 경우

4. 어린이나 50세 이상 성인이 처음으로 두통을 겪게 된 경우

5. 두통과 함께 신경 마비증상이 나타날 때.( 반신 마비, 감각이상. 시력 장애, 보행 장애, 언어 장애,기억력 감퇴등)

 

위의 경우만큼 위급하지는 않지만 좀 두고 보면서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는,

고혈압, 당뇨, 비만등 다른 병력이 없고 가족력도 없는 사람이

과로나 스트레스 후에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

이런 두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한 달 이상 계속되면 전문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그 외 오랜 시간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두통은 대부분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두통이 장기화 되면 개인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

우울증, 자신감 결여등 행동 위축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니 두통을 방치하지 말고 치료 계획을 의사와 함께 세우는 것이 좋다.

혼자서 진통제를 먹고 순간만을 모면하는 것이 반복되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

오히려 두통이 심해지기도 하며 장에 염증이 생기는 등 온 몸으로 문제가 퍼져나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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