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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18-01-02 14:25 조회3,9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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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용구)

 

 

 

 

 

먹고 바로 누우면 소가 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일리가 있는데,  소가 아니라 돼지가 더 맞을 듯.

 

밥을 먹고나면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사방에 흩어져 있던 혈액이 위장으로 몰린다.

 

뇌로 가야할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면,  졸음과 피곤함이 슬슬 오는데,

 

누우면 잠들기 딱 좋다.

 

식사후 잠들게 되면 음식이 위장에서 잘 소화되지 않아 영양소가 세포로 가지않고 지방으로 가서 쌓인다.

 

그리되면 혈당도 심한 변동을 하면서 안정되지 못하고 혈당치와 지율신경의 균형이 깨진다.

 

음식물이 위장에 있는 체로 자게 되면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더 많은 위산이 분비되어 위염, 위궤양등 위장질환에 걸리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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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가 부른 상태로 누우면 위산이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이 될 수도 있다.

 

음식을 소화시키는데는 2~3시간 걸린다.

 

그러므로 식사후 3시간 정도는 음식 흡수를 위해서 눕지 않는 것이 좋고,

 

평소에 저녁식사 시간을 조절해서 잦은 회식으로 인해 늦게까지 위장이 쉬지 못하고 일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사이사이 간식을 자주 먹게되면 마찬가지로 위장이 쉬지 못하여 건강에 좋지않다.

 

만약 저녁이 늦어진다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양을 줄여서 먹도록 한다.

 

나이가 들수록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밤늦게 먹으면

지방으로 쌓여 비만이 되기 쉽다.

 

식후에는 3시간 가량 졸음을 참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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