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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16-01-18 10:16 조회11,5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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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식품>


항산화는 노화방지란 말과 항상 붙어다닌다.

세포의 노화는 곧 세포의 산화를 의미한다.
 

항산화는 산화의 억제를 뜻한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을 때를 뜻하는데 이는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준다. 


즉,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세포의 산화, 세포의 노화를 막는 핵심이다.








항산화식품은 모두 식물성 : 식물화합물(피토케미컬).

강력한 항산화 효과 : 식물의 색소나 냄새, 매운맛, 쓴맛등으로,

식물은 동물과 달리 이동을 할수 없으므로 자라는 곳에서 햇빛의 자외선, 해충, 자연재해에 살아남기 위해 

자체 방어하기 위해 만드는 화학적 물질이다.


폴리페놀, 비타민c등  현재까지 500여가지로 밝혀졌다.

특정성분만 장기 집중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있다.

균형을 맞추도록 여러가지를 골고루 함께 먹어야 한다.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 Q10, 글루타치온, 알파리포산, 이 5가지는 

각각 산화와 재생이라는 연쇄반응을 통해 세포를 재생시키고 대사를 조절하므로 함께 섭취해야 한다.

 

1. 폴리페놀 : 식물색소와 떫은맛 -잎,꽃,줄기,껍질에 존재

2. 카로티노이드 :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의 갈색성분


3. 유황화합물 : 파,마늘,무,겨자의 매운맛


4. 테르핀 : 허브와 감귤류의 냄새와 쓴맛


5. B-글루칸 : 버섯


아래 표는

오라크 (orac : 활성산소 흡수능력)



 


 



피토케미칼 : 피토 -그리스어로 식물,  케미칼 - 화학물질

채소가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위 해 스스로 만들어내 물질로서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킨다.

 

과도한 활성산소 : 세포를 녹슬게 하고 피부의 장벽기능을 저하, 혈관벽 손상, 생활습관병 유발, 노화 촉진

활성산소를 최소화 : 젊음, 건강, 장수로 이어진다.



 

                                                                                                     (그림: 헬쓰조선)


 


- 플라토 올리고당 -

올리고당은 칼로리가 낮고 체내에 소화ㆍ흡수가 잘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우에 따라 설사를 유발하거나 복부 팽창감을 느낄 수 있다.

식이섬유가 많은 장점이 있다.

올리고당의 칼로리는 100g당 239kcal로, 설탕(100g당 387kcal)의 3분의2 수준에 불과하다.

올리고당의 당도는 설탕의 40%로 저감미 및 저칼로리 제품이라 설탕대용으로 많이 찾고있다.
 

바나나, 양파, 아스파라거스, 우엉, 마늘, 벌, 꿀, 치커리뿌리등과 같은채소나 버섯,

과일류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물질이나 아가베( 용설란속 식물), 돼지 감자등에서 발견된다.

 


- 극소량이 위산에 의해 가수분해되어 과당과 포도당으로 흡수되며,

거의 대부분은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장내세균에 의해 발효된다.-


발효 결과 생성된  지방산은 장내 환경을 산성화하며, 장내균이 사용할 수 있는 손쉬운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



 상품으로 설탕을 이용해 올리고당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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