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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해외여행가서 현지 수돗물을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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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4-21 01:16 조회10,7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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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가면.  항상 조심할 것이 물을 마시는 것이다.

 

선진국의 물도,  물 자체의 종류, 수질이 문제가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몸에 물이 안맞아서 복통,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현지인은 마셔도 탈이 나지 않는 것은, 그 세균에 이미 면역이 되어 있기 떄문이다.

 

물을 한모금 머금었을 때, 맛이나 냄새가 익숙지 않다면  안마시는 것이 좋다. 

 

음료수에 들어 있는 얼음도 함께 조심.

 

특히, 물 부족국가, 지진이 많은 나라 수돗물을 마시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단수,지진이 많은 나라 물은 수도관에 균열이 많아,  땅 속 더러운 이물질이 균열을 통해 흘러들어 갈 수가 있어,

 

병원균이 섞여 있을 확율이 높다

 

그냥 마시게 되면, 세균에 의해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 복통이나 설사를 한다.



지역에 따라 산업용 용매나 농약에 의해 상수원이 오염된 경우도 많으니, 

 

특히, 동남아시아, 중남미등에서 더욱 조심해야 한다.


참조:<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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